김소현 역대 최연소 후보(달뜨강 백상 TV 부문 최우수 여자 연기상)

달뜨강 김소현 최우수 여자 연기상 후보 인스타그램

달뜨강은 많은 이들의 인기를 받았던 KBS 2TV 월화드라마로 4월에 종영되었습니다.

김소현은 달뜨강에서 공주 '평강'과 그의 어머니 연왕후로 1인 2역을 잘 소화해내면서

 

 

 

 

그 이름을 사람들의 마음 속에 각인시켰고

백상예술대상 최연소 후보(TV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로 올랐습니다.

 

백상예술대상은 지난 1년간 방영 또는 상영된 TV, 영화부문의 출연자와 제작진에게 시상하는

국내에 있는 유일한 종합예술상이자 권위를 인정받는 시상식입니다.

 

 

백상예술대상 최연소 후보로 올랐다는 이야기는 즉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로써 인정을 받았다는 이야기겠죠?

제 57회 백상 예술대상(5월 13일)에서 결과가 발표되는데요.

 

 

앞으로의 어떤 활약을 펼쳐나갈지 더욱 기대되는 배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