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효림복귀1 서효림 복귀, 결혼 후 첫 작품은? 배우 서효림의 소속사 마지끄 엔터테인먼트에서 5월 20일에 "서효림이 올 하반기 방송되는 MBC 새 미니시리즈 ‘옷소매 붉은 끝동’을 결혼 후 첫 작품으로 선택해 촬영 준비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서효림은 결혼 후 2년여만에 궁중 로맨스 드라마로 복귀한다. MBC 새 미니시리즈 `옷소매 붉은 끝동` 드라마에서 영조의 화완옹주 역을 맡았다. 사도세자의 비극에 일조하게 되며 조카 이산을 견제하며 살아가는 인물이다.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는 강미강 작가의 인기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자체발광 오피스’의 정지인 감독과 ‘군주-가면의 주인’을 공동 집필한 정해리 작가가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 드라마는 6월달 촬영에 돌입하게 되며 올 하반기에 방송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효림은 소속사를.. 2021. 5.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