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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체사진 노출로 인해 논란에 휩싸인 그룹 갓세븐 출신 제이비(JAY B)
소속사측에서 공식적으로 사과문을 게재하였다.
하지만 제이비가 2번 더 직접 SNS를 통해서 사과를 했다.
사건의 내용은 이러하다.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 진행하고 있었다.
침대에 누워서 근황 전하고 있었는데 제이비
카메라를 틀다가 방 벽면이 비춰지면서
속옷 차림을 한 여성들의 사진들이 비춰지게 된 것이다.
이로 인해서 19금 사진으로 외설 논란에 휩싸이게 되었다.
제이비는 이 사진들에 대해서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과도 촬영 작업을 한 바있는 패션 사진작가의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아티스트 본인과 하이어뮤직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 라이브 방송에서 부주의하게 일부 사진들을 노출시킨 부분에 대해 팬분들과 대중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SNS를 통해 짧은 글귀를 통해 "진심으로 죄송해요"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후 다시 다음과 같이 SNS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제이비의 19금 논란 일단락 될지 두고 봐야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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